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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은 한반도의 함경남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반도의 지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평균 높이가 1300미터이고 2000미터의 고봉들이 즐비 합니다.
이 곳의 겨울은 9월부터 시작해서 6월까지도 이어 집니다.
개마고원은 북한의 국립공원으로써 철저하게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어서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데
남한에는 없는 곰이 3종류나 있으며 포범도 살고 있으며 호랑이가 발견된다는 소문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곳에 통일이 된다고 하여도 스키장을 세우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원시림이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서 스키장을 만들었을 경우에 자연파괴는 어쩔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만약에 자연을 보존하면서 2500미터에서 시작하는 스키장이 생기게 된다면 국내 동계스포츠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단순하게 인공눈 뿐만 아니라 자연설도 충분하고 시즌도 길기 때문에 언젠가는 x게임이나 월드컵,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선수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ㅋ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꿈같은 예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