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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9:47:23 *.62.172.76
2016.02.21 19:47:57 *.37.40.85
헐 근데 왜 용평에 실망을.....
2016.02.21 19:51:46 *.166.14.77
님 너무 극단적이세요ㅋㅋㅋ
2016.02.21 19:56:54 *.7.52.218
2016.02.21 19:57:29 *.191.43.148
2016.02.21 20:02:00 *.36.132.194
2016.02.21 20:08:57 *.209.31.143
2016.02.21 20:17:53 *.62.162.8
2016.02.21 20:29:28 *.209.31.143
"비밀글입니다."
2016.02.21 20:42:03 *.62.162.8
2016.02.21 20:21:22 *.36.141.2
2016.02.21 20:30:43 *.7.59.136
2016.02.21 20:31:39 *.238.186.73
용평에서 나서서 단속도 해주고 중재도 해주고 하면 좋으련만.. 너무 바라는건가요
2016.02.21 20:36:36 *.36.141.2
2016.02.21 21:00:01 *.215.96.66
2016.02.21 22:32:36 *.12.228.131
이런거 볼때마다
세상엔 참...신기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2016.02.21 21:41:21 *.237.84.83
사람들 개개인의 의식문제겠죠...개인적으로는
신경쓰여서...사람 별로 없어도...신발도 안벗는데...;;
2016.02.22 01:08:24 *.227.89.188
2016.02.22 12:14:32 *.166.177.9
시즌 말이 가까와 옵니다. 여기저기서 뜨내기들 많이 꼬이는 시기에요.
2016.02.22 13:34:15 *.36.158.99
2016.02.22 13:46:42 *.166.177.9
위의 제 댓글에서 뜨내기는, 시즌권 여부를 말하는게 아니고
예의없는 사람들 의미한 겁니다. ;; ^^
작년 이맘때는 3번 자리(맨 앞자리 승차문 입구쪽)에 앉은게
냉장고에 발을 올리고 양말을 벗더니 발톱의 때를 파더군요.
좋게 말해서 안 듣길래, "그 양말 주둥이에 물려 주랴?" 해서..
세상은 넓고 쓰레기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