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더로서 숙명인 단체강습과 아이들의 백만대군...
어쩔수 없죠.전세 슬롭이 아닌 이상!!!
그런데 문제는 꼭 그렇게 온 아이들이며 처음 오신 분들이
리프트 대기시 보드 테일쪽을 사정없이 치십니다.아 그럴때 마다 스트레스가..
스키어 분들은 대기 줄에 빙판이니 안미끄러지려고 꼬챙이질 하시지...
보더 분들은 앞으로 바짝 붙겟다고 치시지...ㅇ ㅏ 스트레스!!
테일 가드 제품을 연구해 보던지.,.,
제가 헬멧이랑 고글을 안쓰고 서서 대기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전 되도록 들고 탑니다~
다른분들 데크 안치고~
내데크도 안 치이고~
뭐 지금 바인딩 부츠 조합이 무거워서 그런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