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6.02.22 17:02:28 *.248.67.14
타입알 2년째 타고 있고, TI는 친구꺼 빌려 타봤는데,
제가 느낀바로는 그립력이 차이난다기 보다는
데크 성향이 말리는건 타입알, 직진성은 TI인듯 합니다.
동일 길이 대비 TI가 그립력이 딸리는 데크는 아닌것 같습니다.
2016.02.22 17:05:50 *.111.14.61
2016.02.22 17:45:41 *.232.5.223
2016.02.22 17:49:06 *.111.14.61
2016.02.22 18:43:35 *.102.128.162
1번으로 가시는게....체중때문에 데크가..그리고 전향각이 되도록이면 35도 이하로 조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이유는 35도이상넘어가면 무릎에도 무리가 따르고 부츠에도 좋지 않거든요..
2016.02.22 20:35:06 *.238.186.73
많이 전향이시네요 ㅎㅎ
더 쉬운걸 찾으시는거같은데 Ti보다 타입알이 더 체력을 많이 뺀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2016.02.22 21:03:26 *.238.12.59
둘다 타본결과 그립력 차이는 없습니다...
타입알은 정말 잘 말립니다...
말아서 타는걸 좋아하시면 타입알로 급사카빙이 좋으시면 Ti정도가 제가 추천드리는 부분입니다 ^^
2016.02.22 21:26:59 *.239.152.46
데크에 삽입된 티타널의 모양, 그리고 사이드컷의 형태때문에 성격이 다릅니다.
타입 R이 어떤 때는 지나치게 잘 말려올라간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타입 R에 대한 호기심으로 타는 것은 모르겠으나 그냥 Ti가 나을 듯 싶습니다.
타입알 2년째 타고 있고, TI는 친구꺼 빌려 타봤는데,
제가 느낀바로는 그립력이 차이난다기 보다는
데크 성향이 말리는건 타입알, 직진성은 TI인듯 합니다.
동일 길이 대비 TI가 그립력이 딸리는 데크는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