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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어설퍼서 그런지 답변이 올라오지 않아서 재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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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도 많이하면서 트러스트를 사기로 마음 먹었다가.. 쉐입이 전부 변경대면서 혼돈에 빠져있습니다.
트러스트와 비교햇을때 데페 ti 와 우드가 어느정도 일지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타보는게 제일 좋겠지만 지금상황상 어려울거 같아서요.
리바운딩하고 데크말리는 느낌이 제일 궁금합니다.
1) TI 정도면 캐논볼과 비슷한 수준의 단담함인가요? 아니면 트러스트 정도인가요?
실력이 미천하여 캐논볼 탈때는 이걸로 턴을 말아서 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 검메탈의 리바운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데페 리바운딩 느낌도 강한편인지 궁금합니다.
ti는 모르지만 우드랑 트러스트만 압니다.
트러스트가 리바운딩이 더 좋구요, 데페 우드는 트러스트보다 조금 더 하드하고 덜말릴겁니다.
펀한덱을 원하면 트러스트고 라이딩만 파보겟다면 데페겠죠
ti는 티탄이 깔리니 아마 더 빡시게타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