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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느님의 다이어트 시작으로 저도 강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사실 몇주전부터 시작했지만, 사고 때문에 잠시 멈췄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닭가슴살은 맛없어서 닭안심으로 사왔는데, 맛없는건 똑같네요...
삶은 닭 싫다... ㅠㅠ
튀긴 닭 먹고 싶다...ㅠㅠ
닭가슴살 오랜 세월간 먹어본바...일단 중소기업 훈제 닭가슴살은 믿을수가 없고
냉동을 냉장으로 옮기고 먹으면 되는데 것두 좀...
거시기 합니다 만약 급한 일정으로 냉장으로 옮긴걸 못먹으면 상하기도 하구요.
젤 만만한게.... 캔 닭가슴살이 믿을만하고 맛도 뭐 괜찮고 손으로 찢은듯한 느낌이라 먹기도 부담없더군요.
가격은 물론 제일 비쌉니다만... 벌크로 사면 동원 닭가슴살 136g 짜리...용액이 30g 정도니깐 100g 정도 한캔
인 든걸 36개에 무배로 4만원정도 됩니다. 냉동에 비해 아주 더 비싼건 아니죠. 냉동도 2조각씩해서 포장된거
50조각에 5만언 전후인데 캔이 훨씬 나으니깐. 캔의 결점이라면... 역시 나트륨양 정도겠네요.
근데 난중에 냉동도 맛이 없어서 소스 찍어 먹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