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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21:15:53 *.150.216.213
사정상 1차에 못하고 2차 예판 했습니다.지르고 편안해지는가, 못 지르고 후회하는가,선택은 땅콩빠각님의 몫입니다.
2016.02.23 21:25:14 *.54.138.136
2016.02.23 21:27:50 *.150.216.213
저도 2차 예판 시작부터 계속 고민해왔습니다 ^^;;;
2016.02.23 22:03:53 *.163.245.234
2016.02.23 22:14:37 *.54.138.136
2016.02.23 22:05:14 *.70.46.78
2016.02.23 22:14:04 *.54.138.136
2016.02.24 08:56:21 *.102.133.194
전 월드컵의 간지에 끌려 뽐뿌오다가 허리 얇아서 포기했습니다 ㅠ
제가 다룰수 있을지 의문이기도 하고...
사정상 1차에 못하고 2차 예판 했습니다.
지르고 편안해지는가, 못 지르고 후회하는가,
선택은 땅콩빠각님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