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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12:52:44 *.77.118.88
시기 그라브너가 자사 제품을 그런 세팅으로 라이딩하는 비디오 클립도 있고,
이미 upz에서는 소프트부츠에 가까운 플렉스를 가진 하드 부츠 발매 예고를 해놨습니다.
부츠의 가격 대가 있어서 유행까지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드부츠와 바인딩의 잇점을 꺠닫게 되면 이용자가 생각보다 많아질지도.
2016.02.24 12:53:58 *.33.184.18
2016.02.24 12:59:49 *.156.11.96
외국영상에 하드부츠를 소프트한 버튼 파우더 보드인 랜드로드에 직결해서 라이딩 하는 것 있더라구요.
그것도 나사 2개끼는 채널 시스템에다가 ㅎ
소프트한 하드부츠 셋업이라면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6.02.24 13:01:04 *.77.118.88
프리스타일 데크에는 무리일 거구요(인서트 홀 뽑혀 나갈 걸요)
해머헤드에 쓰겠죠. 제가 본 영상들도 그 조합.
2016.02.24 13:01:34 *.41.9.83
헤머덱 전용 부츠와 바인딩이 알파인과 프리보드 중간정도로 나올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어느정도 되야 그것을 만들텐데 적정 판매 가격대에 이익이 날만큼 수요가 될런지는 모르겠네요..다른나라는 헤머거의 안타지 않나요??
2016.02.24 13:21:08 *.90.45.155
전 소프트 부츠에 끈이나 보아가 아닌 라쳇 방식의 체결시스템과 하드텅을 가진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6.02.24 13:28:22 *.141.58.9
이거 저도 생각해본건데요 ㅋㅋ
근데 문제는 가격인지라 함부로 해보질 못함..ㅠㅠ
시기 그라브너가 자사 제품을 그런 세팅으로 라이딩하는 비디오 클립도 있고,
이미 upz에서는 소프트부츠에 가까운 플렉스를 가진 하드 부츠 발매 예고를 해놨습니다.
부츠의 가격 대가 있어서 유행까지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드부츠와 바인딩의 잇점을 꺠닫게 되면 이용자가 생각보다 많아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