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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알과 파나틱 듀블은 성향이 다른 데크 입니다.
제원만 보더라도 두 데크의 특성이 들어나죠~
파나틱 모델은 기성품들중 해머로는 가장 가볍고, 그 때문에 습설에서도 카빙이 됩니다.
반면 아이스나 초 강설에서 라이딩시 안정감은 좀 떨어집니다.
반면 타입알은 말아타기 좋고 파나틱에 비해 묵직한 그립력을 자랑 합니다.
허리도 얇은 편이라 다루기도 편하지요.
타입알은 아니지만 Ti163 모델이 주력 데크인데 시간이 되신다면 에덴에서 시승 가능합니다.
P.S) 파나틱 원블레이드 LTD 모델 164 모델을 들고 있는데 한계체중 무시하고 타다가
코어가 망가지는 바람에 장식신세네요~ ㅜㅜ
파나틱 차체가 엄청나게 가벼워요~ㅎ 그거에 비해 타입알은 엄청 무거울꺼에요~ 비교가 안될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