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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09:37:33 *.91.126.115
시즌 말에 큰 깨달음을 얻고
다음 시즌에는 다시 낙엽으로 시작하는 법이죠 헛헛헛
2016.02.25 09:38:58 *.33.165.167
2016.02.25 10:04:56 *.36.145.190
2016.02.25 09:42:43 *.36.128.36
2016.02.25 10:02:58 *.36.145.190
2016.02.25 10:37:05 *.36.128.36
아쉽네요. 작년에는 베어스였고 올해는 휘팍입니다. 곤지암이나 용평은 한번도 못 가봤어요. 한번 뵙고 싶네요^^
2016.02.25 11:43:07 *.62.229.65
2016.02.25 09:44:55 *.247.147.131
우와... 깜짝 놀랬씁니다... 저도 사실상 본격적으로다가 탄건 2시즌째고 41입니다...
역쉬.. .보드는 마흔부터란 말이 사실이었군요...ㅋ 모임이라도 만들어야 하나요...ㅋ
에효.... 스무살때 시작만 했었어도....ㅠㅠ
2016.02.25 09:47:37 *.142.2.138
저도 그 느낌을 알고 싶네요ㅜㅜ 이론으로는 와닿는데 몸이 안따라 준다는.... ㅋㅋ
2016.02.25 09:49:56 *.62.190.27
2016.02.25 09:52:45 *.84.93.153
다음 시즌 몸은 아무것도 기억을 못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는 느낌을 느끼실겁니다. ㅋㅋ
2016.02.25 09:53:59 *.90.138.184
날마다 깨달음을 얻지만, 그 깨달음만큼 제대로 타고 있는건지는...ㅎㅎㅎ
저도 마흔에 보드를 접하고 이제 3년차입니다...정말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우리에게 내일은 짧으니까요? ㅋㅋㅋ
2016.02.25 10:02:15 *.36.145.190
2016.02.25 10:03:54 *.62.3.182
2016.02.25 10:07:27 *.111.19.201
2016.02.25 10:21:42 *.162.233.119
깨달음이란
고수로 넘어가는 환골탈태의 바로 그
허공답보를 곧 하시겟군요..
2016.02.25 11:40:46 *.199.181.70
빠져들기 시작하신것 같으내요, 올해 봄/여름/가을이 미워지실꺼에요~
2016.02.25 14:28:30 *.219.232.83
저도 4학년3반 05/06 한시즌 바짝타고 결혼~ㅠ 쭉쉬고 15/16 다시 시작했는데 넘 쨈나요
담 시즌은 그트 한번 배워볼려고요 다칠까 조마조마 합니다.
전 오크밸리입니다~^^
2016.02.25 15:15:21 *.36.145.190
2016.02.25 16:47:23 *.62.215.5
2016.02.25 17:50:38 *.62.172.76
2016.02.26 00:05:12 *.36.118.136
시즌 말에 큰 깨달음을 얻고
다음 시즌에는 다시 낙엽으로 시작하는 법이죠 헛헛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