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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카시에서 바인딩각만 전향하여 24,6을 하고 있는데
토턴,힐턴에서 좀더 안정적인 카빙을 하고 싶은데..
(아직 어깨 골반을 완전열고 제팬으로 가기에는 몸에 무리가
가네요)
해서 조금씩 남은시즌 다음시즌때 바꿀려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
레귤러 힐턴시에는 왼다리에 오른쪽가슴이
토턴시에는 오른다리에 왼가슴이 닿는게 이게 맞는걸까요?
독학 주말 보더다 보니.. 매번 리셋이되어 정리가 안되네요
시즌말인데도 아직 감이 안와요~~
저는 왼허벅지에 오른쪽 배가 닿습니다 ㅎㅎㅎ
이방법은 제가 해본건데요. 극단적인 방법입니다
미쳤다고 생각하고 바인딩을 60. 60으로 돌리로 스탠스도 최소로 좁혀보세요. 중급이하 슬로프에서 턴도 안되실거에요. 심지어 서있기도 힘드실겁니다.
어깨를 노즈 정면으로 오픈 고정하시고 골반도 돌리고 속도좀 내다가 서서히 기울기로만 턴을 하시면 그때서야 사람같이 내려갈수 있어요. 어깨 로테이션 과도하게 쓰려는순간 앞뒷발 무게배분 틀어지고
뭔가 쒯같은 기분 듭니다...
시즌말 설질 개떡같을때 관광하신다 생각하시고
하루 투자해보세요. 이렇게 하루이상 타시고 반딩각 조금씩 줄이시는게 낮은각도에서 올리면서 상체오픈 하는것보다 효과적이였습니다
미쳤다고 생각하고 바인딩을 60. 60으로 돌리로 스탠스도 최소로 좁혀보세요. 중급이하 슬로프에서 턴도 안되실거에요. 심지어 서있기도 힘드실겁니다.
어깨를 노즈 정면으로 오픈 고정하시고 골반도 돌리고 속도좀 내다가 서서히 기울기로만 턴을 하시면 그때서야 사람같이 내려갈수 있어요. 어깨 로테이션 과도하게 쓰려는순간 앞뒷발 무게배분 틀어지고
뭔가 쒯같은 기분 듭니다...
시즌말 설질 개떡같을때 관광하신다 생각하시고
하루 투자해보세요. 이렇게 하루이상 타시고 반딩각 조금씩 줄이시는게 낮은각도에서 올리면서 상체오픈 하는것보다 효과적이였습니다
우연치 않게 게시글을 보았네요~
한참이 지났는데,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어서 답글 달아봐요
저는 구피라 딱 반대로^^
힐턴시 동일하게 합니다.
토턴시가 어렵고 문젠데요. 비슷한 느낌으로 하는데 오른다리에 왼가슴이... 닿을래야 닿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닿으려는 방향으로 고관절을 꾸욱 눌렀던 것 같아요.
어디가 어떻게 맞닿는지는 사진상으로는 확인이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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