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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1:44:39 *.104.95.143
넥타이 색마다 의미가 있으니
결혼식 사회자의 입장에서
파란색으로 권해드립니다.
2016.02.27 09:13:39 *.70.50.47
2016.02.27 09:43:59 *.153.123.138
2016.02.27 15:43:18 *.213.153.253
나비 넥타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좀 튀어도 됩니다.
지나친 예의 이전에 본질을 잊지않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2.27 20:46:12 *.86.240.54
2016.02.28 03:03:44 *.203.209.82
2016.02.28 12:05:04 *.213.153.253
나비 넥타이는 웨이터의 상징이라죠.
근데, 우리나라 문화라는게 이미 그런 고정관념 정리된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아직 아닌가 보네요.
요즘은 정제계 인사들도 밝은 분위기 연출하기 위해 많이들 하던데...
2016.02.28 13:12:30 *.239.152.46
둘 다 괜찮을 것 같네요.
2016.02.29 13:33:40 *.87.61.251
보통. 넥타이의 붉은색 계열은.. 그낭 행사의 주인공이나. 주최하는 사람들의 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행사의 참여하는 사람은 그래서. 파랑색 계열이나 붉은색을 피하는 색을 하고 있다라고
양복점 사장한테 들었던거 같네요..;;
넥타이 색마다 의미가 있으니
결혼식 사회자의 입장에서
파란색으로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