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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사고 두번만 신은건데요 ㄷㄷ
안에 신문지 넣어서 보관 할건데
신문지를 꽉꽉 채워 넣어야 하나요?
아니면 적당히 넣어서 보관 해야 하나요?
채워넣고 부츠끈 꽉 조아서 보관하란 글은 봤는데
얼만큼 채워야 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안에 신문지 넣어서 보관 할건데
신문지를 꽉꽉 채워 넣어야 하나요?
아니면 적당히 넣어서 보관 해야 하나요?
채워넣고 부츠끈 꽉 조아서 보관하란 글은 봤는데
얼만큼 채워야 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일단 신문지가 짱인거 같습니다.
1. 신문
3~4장정도를 둘둘둘 말아서 절반으로 접으면 약 30센치정도의 절반 접힌 신문지가
완성 됩니다. 요넘을 중간을 약간 구부려 부츠에 넣는 방법이 있고요.. 이거 잘 마릅니다.
부츠내 공간을 어느정도 채운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실때는 신문 빼어서 락커나. 외부에 두면 마릅니다.
다시 보관할때는 마른 신문을 넣어두시고 신발은 원형 그대로 묶어 둡니다. 내부나, 외부
부츠를 살짝 고정시켜서 원형을 유지
2. 슈즈쿨
건조제가 들어간 슈즈쿨 같은 상품을 넣어둡니다. ( 약 만원 내외) 신문지 보다 덜한거 같긴한데
위생한, 보관상 깔끔하기는 합니다.
비 사용시에는 위1번과 같이 보관 합니다.
3. 건조기
제일 깔끔합니다만. 좀 비싸고 전원이 들어가야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 그냥 너무 빡빡하지 않게 넣고 보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