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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제가 동호회씩이나 거창하게 만들 요량은 안되고,,(사실 많은 인원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전 소수가 좋습니다. 그래도 같이 탈 pool을 조성하려면 한 10명? 열댓명? 20명?쿨럭.)
그냥 몇명 친분있을 사람이라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허허. 스키장에서 항상 같이 안타도,, 틈틈이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떼?보딩도 하고.
집에서 가까우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테고.
참고로 저는 올해 37. 남. (노,,땅..이죠? ㅋㅋ). 술은 잘 못마셔요. 커피(아이스아메리카노)/담배 좋아해요.ㅠㅜ. 공대생입니다.
라이딩/파이프 좋아합니다.
그라운드 트릭은 관심-라이딩?의 일부 측면에서.
킥커는 좀 관심.
지빙은 관심이 좀 적음.
분당에선 24년째 살고 있습니다.
김칫국이지만 제가 남자라,,남자만 우선 ... (칙칙해서 회원?이 안모일려나..) 제가 목표로하는 '남자들'이 좋다면,,녀자도 상관없은 없습니다만. ;;
암튼,, 혹시 이미 존재하면 저 소개시켜 주세요.
혹은, 친분이든 동호회든 같이 타실분 있음 쪽지라도 남겨주세요.
*참, 이번 시즌은 사실상 접었는데, 기회되면 휘팍 FIS 크로스 경기자 일반인 오픈에 한번 가볼까 생각도 중입니다. !! : )
아울러, 라이딩/파이프 중심 올라운드?를 지향합니다. (저는 레일/박스는 제외. ㅡㅡ. 다침. 엣지 상함. 제 몸과 데크는 소중함ㅋㅋ)
어차피 보드는 재미있게 안전하게 놀자고 타는 것이니깐요. 기왕이면, 어떠한 슬로프조건/상황/지형에서도 자신이 원하대로 원하는 만큼 탈 수 있는 실력까지 갖추면 금상첨화!!
데크는 꽤!? 하드한 것을 좋아합니다. 옥세스 하드 플렉스나 F2 프로토/한노프로 or 도넥 이 욕심이 나네요. 전향? 전용! 데크로..
뭐 결국, 라이딩/파이프든, 킥커든 레일을 타든, 데크 프레스와 엣지, 시선/로테이션과 무게중심/자세가 모든 것의 핵심이니깐요. 그것을 이해하고 몸에 흡수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별로,,관심이 없으신 듯하여, 추가로 글 남김.
잘못 적은 부분이 있어 수정했습니다.
(인용)
라이딩/파크 좋아합니다. ----------------> 파크가 아니라,,파이프 입니다. 쿨럭.
그라운드 트릭은 관심-라이딩?의 일부 측면에서.
킥커는 좀 관심.
지빙은 관심이 좀 적음.
분당에선 24년째 살고 있습니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