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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드를 탄지는 7~8년 됐습니다요 지금 쓰는 장비는 살로몬 오피셜입니다.
그동안 장비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부츠랑 바인딩은 이름도 모르지만 살로몬 제품입니다.
여태 열심히 탔는데 요번 시즌에 심하게 넘어지면서 보드 테일부분이 한번 접혔다 펴져서..
무거운 마음으로 친구한테 보내기로 하고 새롭게 장비를 맞출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요
우선 보드 스타일은 라이딩 10으로 보여지고, 본격 카빙턴 연습예정입니다
부츠는 k2 T1으로 바인딩은 플럭스 DM 데크는 캐논볼정도의 고급데크로 생각하고있는데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츠랑 바인딩 조합이 괜찮은지 이상하다면 부츠기준으로 다른 바인딩 추천해주시고
괜찮은 데크도 추천해주세요 이왕이면 부츠,바인딩,데크 한번에 추천해주시면 더 좋구요
장비 구매시즌은 언제가 괜찮을지 조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번 시즌 T1에 DM 사용했습니다.
궁합 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