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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끝에 데페 타입알 155를 질렀습니다...ㅎㅎㅎ
오징어 카빙중인데 데크가 너무 소프트하고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 질렀는데요
1. 그럼 이제 바인딩과 부츠도 새제품으로 교체하려고하는데 추천 부탁드릴께요
168/70/245 입니다 붓아웃걱정은 남 이야기인듯하여 생략했습니다.ㅎㅎ;;;
2. 16/17 데페타입R이 정캠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정캠은 아는데 전 모델들은 무슨캠버였는지랑 무슨차이인지가 궁금해요
저도 16/17시즌엔 동전좀 주워봤으면 하네요
모두들 남은시즌 안보세요~~
1. 바인딩은 많이들 쓰시는 플럭스DM, 이나 라이드 엘헤페.. 전 타입알에 롬 타가 쓰는데 타가도 좋습니다. 부츠는 플렉스 8이상의 하드한 본인의 발에 잘 맞는 제품을 쓰시면 될 것 같고
2. 15/16 타입알은 액티브 캠버입니다. 설면에 닿는 면적을 크게 했다라고 되어있고, 이것때문인지 몰라도 안정감이 좀 있는 편입니다. 16/17은 정캠버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리바운딩이 좀 더 있을 것 같고 다만 좀 더 다루기 힘들어거라고 예상만 됩니다. 안타봐서 모르겠네요, 내년에 나오면 비교해보고 싶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