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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들은 학교를 갔습니다
1학년 생활동안 혼이 많이 났는지 담임선생님이 바뀌었다고 좋다고 갔습니다
딸은 초등학교 부속 어린이집에 다니므로 같은 곳에 같이 델다 주고 출근합니다
허나
개학하고 일주일 동안 어린이 집 까지도 급식이 나오지 않는다 해서
요즘 새벽에 일어나서 이틀 연속 김밥을 말았습니다
내일은 머 싸줘야 되나....
오늘 남은 김밥에 계란을 입혀 줄끄나..
삼일 연속 김밥은 화내려나요..
아!! 힘든 한주군요!!
오지게 비나 와부러라!! 라고
일기 예보를 보니 토요일 저녁 6시에서 10시 사이만 오더군요
당진 지역이....
낚시나 갈까나...
김밥 속재료 남는걸로 볶음밥.? 개학을 하니 버스에 학생들이 많아서 출퇴근 너무 짜증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