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에서 타다가 간만에 와이파이와 곤지암 나들이를 갔습니다.
2번 타고나서 스트랩이 끊어져 제 바인딩을 와이파이님 데크에 붙여주고 전
강제 휴식 ..
폭설이 오는날 용평 1박 2일 갔는데 와이파이 넘어져서 무릎이 다쳐서 잘 걷지도 못하였습니다.
해서 간병인 모드 변신 2번타고 강제 휴식
저는 와이파이님과 휘팍만 가야 할거 같습니다.
정말 다른 스키장 같이 가면 2번 만 탈수 있네요 ...
그래서 올시즌 같이 열심히 휘팍을 다녔네요 ^^
▶휘팍에서 함께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