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경기/대회에서 수상해서.
2. 그냥 헝글이나 스키장에서 잘탄다고 꽤 유명해지고, 그러다가 업체/shop이랑 컨택되서. (동영상 많이 찍고/ 활동도 많이하고)
3. 쫌 타는데, shop/업체랑 인맥?등으로 친해져서, 겸사겸사 마케팅?
4. etc. 국가대표 등이어서.
기선전 대회보니까, 늘 탄 보드 베이스면 광고? 하면서 수상대에 오르고 일부?는 실제로 지원도 받는 것 같더라고요. 그외 대회 안나가는 사람들도 받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급 궁금해져서요.
*저도, 옥세스/F2/도넥/Ose등 BX 크로스용 전부 타보고 싶어요. ㅜㅜ. 공짜?루다가. 신나게. 원없이 ㅋ. <---시승도 1번 못해본 1인.
저도, 페라뤼.람보르기니,포르쉐,,언젠가 한번 타볼 수 있겠죠? 포르쉐는 한번쯤 소유할 수 있겠죠? ㅡㅡ.
저는 위에 언급하신 섹시스트릿 님 말씀과 마찬가지로
거의 인맥과 에스엔에스 활동 인것 같아요.
거기서거기 인거 같아요, 큰 의미는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