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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드장비를 풀셋트로 바꾸고자 불철주야 검색&질문하는 마르큽니다.
해머덱 입문하려하는데 데페 타입알 괜찮을까요? 아니면 데페 우드로 입문후 다른걸로 타는게 괜찮을까요?
아님 입문용은 따로 있을까요?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동감되는 답변입니다
저는 카빙턴 못하는 상태에서 한방에 타입알급으로 갔구요
2달 지나서 데크 업그레이드 했습니다(데크 성능보다는 붓아웃문제땜에..)
처음 이틀 100번 가까이 넘어지니까.. 이거 아닌가?? 했지만
결국 적응했습니다
아니.. 데크한테 교육받았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ㅋ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타입알 가시고요
무리다 싶으면 우드가셔도 좋아요!
(각각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ㅎ)
ps. 아... 입문용 데크는 따로 정해진거 없고 지어낸거다는 생각에서
제 생각엔 일본계 해머데크로 입문하시는게 편하실꺼 같아요
보드크로스용 데크는 나중에 보셔요~
저 같은 경우는 알려주는 사람없이 혼자 탔구요.
라이딩용 프리데크 타다가 헤머가 너무 타보고 싶은데 타볼 방법이 없어 펜스로 직행을 각오하고
타입알 영입했네요.
지금도 당연히 한턴한턴 열심히 타지만 정말 안되겠다 못 타겠다는 아닌거 같구요.
처음엔 좀 빡세긴 했는데 하루타고 하루타고 해보니 그래도 적응이 되네요.
턴하는 느낌이나 이런게 적응하는게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타볼만 한 거 같아요.
저 역시 중복투자를 않하고자 타입알 사고 프리덱은 정리했으나 얼마전 폭설의 파우더에서 프리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있긴 하네요...ㅎㅎ;
있다는건 프리덱으로 어느정도 라이딩이 되신다는건데요 그전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더 중요한거같아요 조금 말어서 타시는걸 좋아하면 타입알을 타보진
않았지만 말리는 특성이 있는 타입알을 구입하시는게 맞고요 다음은 밑에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