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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 ~ 13시 까지 오전타임을 타고 왔습니다.
88챌린지 , 파노라마 슬로프 이용 했구요~
오전 9시에 땡보를 시작할때는 설탕 + 약간에 강설(?)끼가 있었습니다.
뽀드득 소리 나는게 느낌도 좋고 나름 괜찮더라구요
오전 타임 시작 했을때 사진 입니당
오전 11시? 정도를 기점으로 햇볕에 강하게 내리 쬐면서.. 버텨오던 눈들이 차츰 무너지기 시작 했습니다.
오전 11시 이후 ~ 13시 까지의 사진 입니당
13시에 오전타임을 마감하면서 보았을땐 군데군데 물웅덩이도 보이고 했지만..
스프링 시즌인데... 이만큼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좀 놀라웠던 점도 사실 입니다.
결론은.. 설탕이지만 탈만했고 나름 만족 스러웠습니다.
오전은 이른시간에는 만족할만한 수준은 되구요.
점심시간 즈음 부터 ~ 오후는 보드 좋아하시는분 아니면 생각을 해보심이 좋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훼미리 사진 입니당
이용하시는 분들이 얼마 되지 않은거 같아 설질이 좋아 보였습니다.
평일이고.. 스프링시즌 이고.. 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타기에는 좋았지만
약간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소식 참조하시고~ 시즌 막바지 항상 안전보딩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