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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 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에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 또 내리려나~~~ 나를 울려 주네~~~
2016.03.05 00:13:30 *.62.173.153
2016.03.05 00:16:17 *.12.157.100
'모르는 노래다. 다행이다.......' -_-;;'
2016.03.05 00:41:17 *.37.40.85
헐 아직 푸르른 30대 입니다 ㅋㅋㅋ
2016.03.05 00:16:09 *.39.235.2
2016.03.05 00:42:05 *.37.40.85
멀긴요 몸이 멀어지면 당연히 마음도 멀어지는 법~
2016.03.05 00:24:24 *.150.216.213
딱 후렴구만 기억이 나는.....
2016.03.05 00:42:42 *.37.40.85
전 반쪽보더님 볼때마다 황혜영이 생각나요....
2016.03.05 01:15:50 *.62.173.153
2016.03.05 01:27:44 *.37.40.85
전시상황 아닌가요?ㅋ
2016.03.05 19:52:09 *.150.216.213
마리텔 출격요 ㅋㅋㅋ
2016.03.05 04:30:51 *.152.95.40
2016.03.05 04:35:12 *.37.40.85
헐 이런 아직 30중반줄인데 50대까지.... 큰일이네요 담부턴 랩이나 발라드로다가 준비해야것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