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딸아이가. 공포의 중2가되더니 아빠 쉬야 소리듣기싫다고 화장실 문잠그라고 뭐라한다
아이고야 이놈이다컸구나 그래미안. 나도 모르던 내습관 알게된다
딸아이 어디가고 없어서. 션하게 볼일보고나오니 아무말없던 마누라까지 뭐라한다
여보 우리방귀까지 튼 마당에 이러기야?
우리마눌 결혼하자마자 옆에서방귀 껴대는데 아주 말도못하고깜놀
보드도결혼전가르쳐줄땐 열심히배우더니 아이하나낳고는 아몰랑내맘대로탈래 되고 ㅋㅋ
뭐 그렇다고요. 즐주말~
2016.03.05 07:23:35 *.70.14.235
2016.03.05 07:27:00 *.33.165.253
2016.03.05 07:37:27 *.62.215.8
우리집 머스마는 내가일보면 지 고추 드리대고 오줌발 엑스자 만들기 놀이 하더니 나이먹고 시들해지네요 가끔 앉아서도하고 괜히섭섭해집니다 ㅋ
2016.03.05 07:36:57 *.33.164.240
2016.03.05 07:41:20 *.62.215.8
일어서서 아빠아빠하면 더좋으실겁니다 사춘기되니 쨘하면서도 많이 아쉽긴하네요 왜이리 빨리컸니?
2016.03.05 09:59:59 *.46.45.199
ㅋㅋㅋㅋ 관심없는거 보단 좋네요.
싸든말든 보다는요.,,
말잘들으세요. 중2클납니다
2016.03.05 11:57:52 *.12.157.100
2016.03.05 12:34:35 *.62.215.8
은채는착해서 안그럴듯해요 ㅋ
2016.03.05 11:58:25 *.199.181.70
그래도 화목하게 사는것 같으내요^^
2016.03.05 12:36:11 *.62.215.8
보드타고다닐수있으면 행복한거지요 ^^
2016.03.05 16:15:06 *.206.126.19
저는 혼자 오줌 폭포수를 울리죠 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딸만있는집엔 앉아서 쉬아 하는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