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일톤입니다. 시즌권구매해서 신나게 라이딩 했습니다.
막데크 167짜리로 카빙 흉내내고다녔습니다. 100%라이딩으로 갈생각을 했구요 시즌중엔 펀보딩보단 계속 스킬업에 집중을 했구요 평일보딩이 가능해 매일 타듯 들어가서 연습했습니다. 막데크로 타다보니 더이상 이데크로는 안될것같아 다음시즌 모든장비 교체를 하려고 총알장전중입니다.
100% 라이딩을 하려고 합니다. 처음엔 판테라에 꽂혀 판테라를 사겠다 마음을먹었는데 라이딩만 하려준비중이라 중복투자가 생길것같아 해메데크로 데스페라도 우드나 세미해머로 오가사카 fc 혹은 프리로 판테라 생각중입니다. 해머들은 노즈박힘에대한 글들을보니 무섭기도하고 그렇다고 알파인을가기는 싫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해머로넘어가서 적응할까요 세미로 가서 스킬업을할까요 아니면 그냥 프리로 계속 스킬업후 해머류는 다음지름신을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발사쥬도 중요할것같고요
무게좀되시면 도넥 엡투 라인이 좋지않을가합니다
도넥 인클 세미 ㅊㅊ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