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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인 부츠에 걸쇠라는게 달려있어 일반 바인딩 만큼 엄청나게 가벼운건 아닙니다
단지 요넥슥를 써 본적 없지만(데크빼고....)...상대적인 K2제품은 많이 써 봤는데...자잘한 불편함은 있었구요
그나마 요넥이 K2보단 자잘한부분의 뭔가를 개비해준 느낌은 있습니다
단지 신어보지 못하고 예판이라는 큰 금액을 질러야하니 부담감이 많을수는있는데
평균적으로 헝글에 요넥 스탭인 쓰는분들의 평가는 좋습니다
저도 안써봤지만....제가 가진부분의 불편함은 잡은듯 하거든요
나름 퍼팩트는 아니지만........일제물건만큼의 퀄리티는 나오는듯 합니다(중국산은 조금 꺼려지네요)
능력되면 한번쯤은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단지 그 물건쓰면 그물건만 써야되는 ....범용성은 개나 줘버렸~하는 물건이라^^)
잼있습니다...발바닥으로 콘트롤하는 느낌은^^
호불호 갈리겠지만
저는 기존쓰던 말라 디엠에 비해
모자라지 않게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