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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실력은 비루하지만..
장비빨이라도 받아보고자 데크를 바꾸려고 하는데요
마음같아선 헤머덱이 너무 타고싶지만
실력이 장비를 못따라갈것 같기도하고.. 금전적인 부담도 있고해서
라이딩용으로 보고 있는 데크가
니데커 프린세스 148 / 매트릭스 이스케이프 152 / 데페 151 입니다ㅠㅠ
165에 48~50 이구요
나중을 생각한다면 데페를 사고싶긴한데
벌써 너무 욕심부리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금액도 부담되고
이런상황에서 매트릭스는 할인율이 높아져서 55만원이면 가능하더라구요..(1617예판은 51이더군요....ㅠㅠ)
니데커도 여자 라이딩중에선 상급이라고 하던데 48 이네요...
지금 142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데페나 이스케이프는 너무 길어지지 않나 생각도되고
가격적이나 길이면에서도 니데커가 끌리긴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할인율도... 지금 50%인데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여름세일)
니데커/이스케이프 를 지금 or 여름에 기다렷다 사느냐
아니면 무리하더라도 나중을위해 데페 예판을 거느냐
어떤게 현명한 선택일지 참 어려운 고민입니다.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