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시즌에 거기서 시즌방 했었습니다.
바닥은 전기 열판?? 이런거로 난방해서 바닥은 따뜻한데 집이 좀 춥습니다.
내장 인테리어 처음하고 들어가서인지 집에 곰팡이가 꽤 많이 핍니다.
주말되면 딥에서 노래 틀어데서 꽤 시끄럽습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잘 자는 편인데 많이 시끄럽긴합니다. 약 새벽 5시까지.ㅋㅋ.
고기집에서 냄새는 올라오지 않습니다. 고기집 고기 맛있어요.
올레티비 꽁자(이건 좋습니다. ^^)
방마다.밥통/ 세탁기/ 인버터 있습니다.
뜨거운물 잘나옵니다.
전기세 방마다 따로 돌아가지 않아서 n분할합니다.
수도 계량기 측정해서 쓴만큼 돈 냅니다.
단, 시즌방 관리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이거좀 불편합니다.
크기는 4명정도 지내기 딱 좋습니다.
주변 시즌방대비 가격이 꽤 저렴합니다.
딥 몇번 놀러가본 기억으로는 비추에요
딥 밖에 복도에서 담배 피우는 것은 기본.
밤세도록 시끄러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