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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00:35:56 *.113.10.131
2016.03.10 02:43:58 *.38.142.55
나이 드시면 내것과 내것 아닌것의 판단이 빨리 서죠.
텨텨~~33333
2016.03.10 02:53:03 *.113.10.131
2016.03.10 00:46:15 *.204.146.125
중기땜에 올해도 힘들겠군...ㅠㅠ
2016.03.10 01:05:06 *.54.115.205
2016.03.10 01:25:29 *.224.14.35
저는 남잔데 왜 자꾸 혜교누나보다 중기가보이죠 ㅋㅋㅋ
2016.03.10 01:27:30 *.84.101.81
내눈봐요 저믿어요 아이와 노인과 미녀는 보호해야한다는 믿음.
2016.03.10 01:43:28 *.62.67.206
2016.03.10 03:22:44 *.206.49.37
2016.03.10 06:05:29 *.225.139.53
울마눌님 족발 먹으면서 중기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쳐다보는데 ㅠㅠ
조용히 쌈싸서 마눌 입에다 넣어 주었습니다
청양고추 5개 넣어서 ㅋㅋㅋ
갠적으로는 진구가 더 멋지던데요 ....
2016.03.10 08:56:59 *.145.197.214
밀메 입장에선 있을수 없는 내용이 너무 많아 몰입도가 떨어 지지 말입니다.
2016.03.10 09:29:30 *.12.157.100
송중근은 어떠세요? ㅌㅌㅌㅌㅌ
2016.03.10 10:37:32 *.162.233.119
2016.03.10 11:08:52 *.90.84.227
"천번생각하다가 한번 용기낸건데" 이 대사가 더 짱인듯 ㅋㅋ
2016.03.10 11:31:04 *.70.26.172
원빈을 보든 중기오빠를 보던 소지섭을 보던
왜 감흥이 없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