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부터
금주 한달째!!
사는 재미도 없고
음식의 맛도 잘 모르겠고 걍 배채우기로 먹었드만
4키로가 빠져 부렀네요..
솔직히 중간 두세번 정도 먹긴 했다만
취할 정도도 아니고 (영업직이기도 해서)
예전처럼 막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이번주는 안면도로 캠핑낚시나 가야겠습니다
근처 계신분 (물론 보드타러 가시겠지만)
닭튀김하고 새우튀김하고 오징어(저 아닙니다 진짜 오징어)튀김 할거니까 한점씩 하고 가세요
안면도 장삼포 인근에 있을 예정입니다
(유자차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