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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3:51:12 *.47.123.6
전 그래서 집에서 보드복을 입고 출발해서 집에와서 벗습니다.ㅋㅋ
2016.03.10 13:54:36 *.63.72.62
언젠가는님과 똑같이 하면 정말 편해집니다~
보호대 보드복은 입고 양말과 부츠, 고글 같은거만 들고 갑니다~
2016.03.10 14:02:02 *.46.45.199
2016.03.10 14:19:23 *.252.50.36
이젠 아무생각 없어요...............
2016.03.10 14:19:57 *.252.50.36
겨울내내 차에 그냥 실고 다니니..........
2016.03.10 14:33:41 *.7.251.66
아침에 입고 가구요.
집에 와서 하나하나 벗어서 방바닥에 깔아놓습니다.
귀찮아서 그런건 아니구요. 진짜루요.
넓게 잘 깔아둬야 잘 마르더라구요. ㅋㅋㅋ
몇일 깔아뒀다 다시 갈때 하나씩 역순으로 입고 갑니다.
보송보송합니다.
2016.03.10 17:31:26 *.223.49.67
2016.03.10 14:34:06 *.66.55.83
보드는 그나마 양반이에요.......스쿠버나 서핑같은건 뒷정리 더 힘들어요..ㅠ
샤워하고 바닷물 젖은거 행궈서 말리고 차에 모래 굴러다니고 기타등등...ㅎ
2016.03.10 14:58:47 *.121.6.87
그래요...
2016.03.10 15:06:05 *.170.79.235
정리랑 왁싱은 누가 대신 해줬으면 ㅠㅠ
2016.03.10 15:15:04 *.7.58.251
2016.03.10 15:37:00 *.122.113.187
2016.03.10 15:42:51 *.33.178.105
2016.03.10 15:43:58 *.36.136.72
2016.03.10 15:45:02 *.162.233.119
2016.03.10 15:50:03 *.122.242.65
돈이 좀 들더라도 라커대여 강추요~.
2016.03.10 16:07:16 *.114.46.217
전 준비할때는 귀찮지만 정리할땐 좋던데요...ㅎㅎ 타는건 재미 있지만 부츠나 보호대의 압박이 불편해서요.
2016.03.10 16:12:12 *.111.18.113
2016.03.10 16:50:08 *.66.8.181
2016.03.10 17:20:05 *.171.248.218
가장좋은건 벗어서 버리고 다시사는게 좋은데 쩐...이읍써서 소중이 벗고 말려서 다시 입어여~ㅠㅠ
2016.03.10 18:00:12 *.62.67.171
2016.03.10 18:05:22 *.160.131.49
타고나서 정리하는건 귀찮지만.. 일년내내 정리해도되니 매일타러가고싶네요 참..
2016.03.10 18:40:24 *.223.34.165
2016.03.10 18:41:10 *.12.157.100
4인 가족 전부 보더입니다. 더 안 써도 되겠죠? ㄷㄷㄷㄷㄷ
2016.03.10 18:43:44 *.223.34.165
2016.03.10 18:46:36 *.12.157.100
하영이는 다른 분 따님입니다. ^^;
보드 실력이야 뭐 눈밥 먹는 만큼 느는 거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하시고 그냥 즐기세요. ㅎ
2016.03.10 18:51:00 *.223.34.165
"비밀글입니다."
2016.03.10 18:54:47 *.12.157.100
같은 딸바보끼리 응원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2016.03.10 18:57:17 *.223.34.165
2016.03.10 18:58:28 *.12.157.100
소원 이루시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
2016.03.10 21:03:02 *.226.208.43
2016.03.10 21:19:10 *.209.31.143
2016.03.10 21:57:46 *.53.112.30
2016.03.11 13:25:19 *.163.24.163
그냥 보드 탈수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ㅎ 셔틀 타고 하심 불편할것 같은데 ... 저는 에덴이 베이스라 ... 그냥 연것에 감사하며 탑니다 ㅋㅋ
전 그래서 집에서 보드복을 입고 출발해서 집에와서 벗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