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도 여러지인을 통해 참 많은 데크들을 시승해봤습니다.

1. 옥세스 BX 163

2. 도넥 사버메탈 163

3. F2 엘리미네이터 카본161, 166

4. F2 엘리미네이터 프로토 163

5, APEX BRO+ 160

6. 모스 마제스트 155

7. 모스 트위스터 160

8. OES BX 165 케블라

9. 비씨스트림 R2 157

10. 비씨 스트림 HM 162

11. 비씨 스트림 S 158

12. 시기포스팀 165

13. 요넥스 REV 159

14. 뵐클 엑스브리드 157

15. 케슬러 더크로스 163

16. 그레이 데스페라도 우드 163

17. 정체모를 커스텀 데크 161

1~2회 타본데크도 있고 하루종일 타본데크도 있고.. 나름

직장인 주말보더인걸 감안하면... 짧은 시즌동안 정말 많은 데크를 시승하느라

정작 제 메인데크 탄날은 얼마 안되는듯.. ㅡㅡ;;

주변에 여러명의 지인들과 같이 서로 바꿔가며 타다보니.지금까지 대략 40여장의 데크를 타보니

정말 데크마다 타는 맛이 다 달라서 스놉이 잼난것 같습니다...

음... 개인적으로 올시즌 가장 잼나게 탔었던 데크는...

시기포스팀 165, 비씨스트림 HM162, APEX BRO+ 160 정도 인것 같습니다..

이상 지난 주말 비로 인해 10일 이상 보딩을 못하니 슬슬 금단증상이 생기네요... 내일 하루만 일하면 드뎌

막보 출격가능하겠네요... ㅠㅠ 벌써 마지막이라니... 지나간 시즌이 너무 아쉽습니다... 좀더 전투적으로 탈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