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설구간과 트리런 구간이 같이 있어요~~ 압설구간 사이드쪽은 다 트리런구간이라고 보심될듯.. 근데 계곡잘못들어가면 압설구간으로 못나올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3개 산중 리조트와 젤 멀리 떨어진 산이 가장 잼있었구요~~ 압설구간은 가운데 있는 산 중급코스가 좋았습니다^^
압설이랑 트리런 구분인 안되덥디다. ㅎㅎ 분명 제설해서 압설은 한것 같지만 워낙 많이 내리는 눈의양으로 인하여, 카빙 이딴거 개나 줘버려 합니다. ㅎㅎ 5일 동안 야간까지 전투보딩 하시면 전 슬로프 한번씩 그리고 트리런까지 허벅지 터질때까지 하실수 있습니다. ㅎㅎ / 참고로 전 지도에 X표 하면서 3일차에 전 슬로프 정복하구 4일차 부터 미친듯이 트리런만 ㅎㅎㅎ
엇 저랑 날짜가 겹첬네요. 같은날 저는 4박입니다. 두건쓰고 있다면 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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