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땡부터 호크를 타다가 펭귄 디지 챔푠 마무리는 보드크로스까지 다탔습니다.
호크는 음.. 비추입니다. 몇일간 더 관리를 해야할듯하며 작은 알감자위에 눈이 살포시 얹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팽귄은 좋습니다. 사람도 없고 날까지 지대루 밖히니 더없이 좋더군요.
디지는 사랑입니다. 오히려 시간이 늦어감에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인지 범프도 없고 파우더 강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보드크로스는 재미입니다. 경험삼아 타보시는거 추천~
두시까지 타고 철수했구요. 야간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디지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ㅎㅎ
다들 안보하세요~~
이상 망치덱으로 타본 후기였습니다.
야간 후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