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 디지, 챔피언, 보드크로스 이렇게 탔어요.
호크= 첫라이딩때 어? 어제 웹캠보니 눈계속뿌리던데;; 어?
감자를 뿌린건가? ;;
- 엣지는 박히나 슬로프 단차가 심해 잘터지고 파여요. 그래도 타다보니 괜찮은 길이 보이고 그길로만 타서 탈만했어요. 특히 하단으로 갈수록 감자가 적어져 편하게 탔네요.
챔피언= 상단 여기가 휘팍? 파우더인지 설탕인지 엄청 두껍게 쌓였네요. 슬턴 할맛납니다. 단점 슬턴으로 눈을 다 퍼날러서 구런지 9시반 막보할때쯤 군대군대 아이스 등장이네요.
디지= 호크랑 같은 스키장이라고하면 디지가 섭섭할거에요. 한창 시즌때의 슬로프의 설질은 아니지만 충분히 탈만하네요!
보드크로스 슬로프 = 활강만하니 아이스고 뭐고 필요없쥬. 그냥 재밋네요 마지막에 여기만 계속 뺑뺑이 했습니다. 웨이브도 재밌고 크로스 끝나면 슬로프스타일 도 나와서 ㅇㅅㅇ 재밌게탔네요.
내일도 오늘과 별반 차이가 없을거같으니
가실뷴들은 고민없이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