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전하고 싶어도 전할수 없는 날이 왔군요
뭔가 많이 허전하네요
안 다치고 시즌 마무리 할 수 있는거에 만족 할려고 합니다
실력도 많이 늘은거같구 시름시름 지름도 맛 봤구ㅎ
나눔도 받아보았구ㅎ
다사다난 했던 시즌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곤쟘 소식입니다.
오후되면서 바람 불고 추워집니다.
이대로라면 슬러시가 얼어 붙을듯 하네요
빙판 예상 해 봅니다.
어제 야간도 아이스빙판이였던걸 감안 하면 같은 설질이 나올듯 합니다.
시즌권 드릴려고 했는데 당첨자가 없으시네요ㅋㅋㅋ
모두 마지막 까지 안전하게 즐기시기 바라지말입니다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