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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게 아니라 마감이 떨어진거에요..
틈이 있으면 거기다 마감재로 채워넣는데 그게 떨어져 나간거죠..
as 해줘도 되고 안해줘도 되는 상황이네요..저부분이 중요한 부분이 아니기에
저렇게 많이들 출시 됩니다..
만들때 이격이 생겨 틈이 생길수 있고 거기에 마감재를 채워넣어 틈을 막는다구요..
보통 데크들 자세히 보면 저런게 조금 씩 있어요... 베이스 처럼 보이지만
저렇게 마감을 하는거구요
제가 데크 사면서 같은 모델 다섯개 놓고 살펴 봤는데..다 저렇게 마감 되어 있구요..
그래도 그나마 유격이 덜 있는 제품 구입했습니다...
그리구 요즘도 데크살때 저런부분만 집중적으로 보구 구입합니다...
최근본거중 저런게 없는 브랜드가 011 이었습니다.
2. 노즈 테일 부근은 별로 상관 없구요.. 믹스엔픽스 같은거 바르면 몇시즌타도 티도 안날 뿐더러..
어디에 바른건지 잘 찾지도 못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엣지가 벌어진게 아니라 접착제가 군데군데 떨어진걸 확인할실수 있을거에요.
유효엣지 부근이 아니라 심각한 상태는 아니구요....
경험상 as 갈경우 충격에 의해 벌어진거라는 소리도 들을수 있어요..
그부위가 아닌 반대 방향에 충격을 받아도 엣지가 한줄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부위가
벌어질수 있다고 하네요...
하여간 제생각은 마감이 미흡한거고 저한테 있는 데크들 모두 새제품일때도
저렇게 되어있었습니다.. 그거 알구 다 샀구요..
구입처 들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