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여러 블로그 보면..
보딩 중간에 밥먹으러 갈때,
대부분 눈밭위에 대충 꼽아 놓고 가시더라구요.. 니세코는 도난우려가 없나봐요?
케이블락 같은걸 가져가야 할까요? 말까요?
다른사람 다 안하는데 나만 하면 이상할듯..-_-;;
2016.03.14 16:42:56 *.238.231.63
아무래도 그냥 꽂아두면 도난 위험은 당연히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다 같이 그러는 추세다 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ㅎ
숙소 같은 곳에서는 락커가 있거나 방에두거나 하지만..
리조트 내에있는 곳에서는 거의 그냥 앞에 두는 편이죠..
저라면 케이블락 가져가서 쓸듯하네요.
거기서 도난 당하면 답도 없으니까요..
2016.03.14 16:48:16 *.118.65.36
댓글감사합니다. ^^
2016.03.14 16:46:00 *.221.189.220
고가의 스키나 데크들은 락 많이 걸려잇습니다
락 가져가셔서 안전하다싶으시면 그냥 두시고 조금이라도 찝찝하다 싶으시면 걸어두세요
일본도 예전같지 않다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
2016.03.14 16:48:49 *.118.65.36
아하 다른사람들도 많이들 하는군요. 가져가기로 결정! 감사합니다!
2016.03.14 16:53:45 *.35.159.129
2016.03.14 18:23:57 *.161.248.179
저는 처음만 가져가고..그담부터는 안썼는데요..
뭐 찜찜하시면 가져가세요..
2016.03.14 20:02:48 *.114.12.246
최소 케이블락은 걸어두세요
도둑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제가 속해있는 모임에 백팩킹하시는분은 텐트침낭 다 잃어버리셨다고 하는데
금액이 소가로 수백만원어치 그냥 들고 갔다고 합니다.......일본도 예전만큼 그리 믿을만하지 않습니다
2016.03.15 12:36:23 *.223.20.24
아무래도 그냥 꽂아두면 도난 위험은 당연히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다 같이 그러는 추세다 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ㅎ
숙소 같은 곳에서는 락커가 있거나 방에두거나 하지만..
리조트 내에있는 곳에서는 거의 그냥 앞에 두는 편이죠..
저라면 케이블락 가져가서 쓸듯하네요.
거기서 도난 당하면 답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