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망가질 때까지 타기 힘듭니다. 보통 그 전에 바꾸니까요 ㅎㅎ

역시 저는 다 알고 그런겁니다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

바인딩 원래 분리하는 거 아닙니다... 연결 분리하다가 볼트 잃어버려서 사러가야되고(업자만 좋음), 볼트나 볼트 구멍 마모 생기고(업자만 좋음), 돈도 안 버는데 고생만 함(업자와 동병상련). 연결한채 곰팡이 피는 방(습기쩌는 섬나라 산동네)에 놔두어도(잘 옆으로 세워놓기는 했음) 엣지만 살짝 녹쓸뿐 아무 이상 없던데요... (보관왁싱 해본적도 없음) 왁싱은 그냥 가끔 미끄러지지 않을때나 하면 좋을 듯... 지빙을 자주 하거나 킥커나 파이프때 높이거리 나오는 걸 원하시는 분이라면 왁싱이야 자주 해도 될듯요...(저야생초보지만)... 그래도 스노우보드 업계가 많이 힘드니 돈 많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 사주셔야 될듯...

맞춤 고정이 좋죠. 하지만 맞춤이 아니고 스타일이 바뀌기  때문에.. 분리 부착을 위해

하지만 보관을 위한다면 굳이 분리 안해되 될거 같아요 .

5번째 데크를 그냥 창고에 바인딩 부착하고 그냥 세워둡니다.

전 분리 할래여 ㅋ

분리하고 새로 조립하면 항상 제자리를 못 찾아서 작년부터 분리 안하고 있네요

데크 바인딩 분리 안하면 나중에 인서트홀에 힘아리가 없어져서 ;;;

한두번만 라이딩 해도 바인딩이 헐렁헐렁 되더라구요~~

(저는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 시즌이 끝나면 꼭 데크 바인딩 분리해서 보관하라고 강조하고 당기거든요 ;;; )

저도 6년 그렇게 쓴적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리안하면 자리 많이 차지해서요....
분리해야 데크 두장 겹쳐서 침대밑으로 숨기고.. 바인딩 짱박아요~

저도 귀찮으면...그대로 보관..;;

볼트 잃어버려도 회사에서 가지고 옵니다 ^^;;
맞는게 있어요 ㅋㅋ

분리해서 보관하다가.

\다시 시즌시작할때 다이소에서 파는 녹타이드 볼트풀림방지액 사서

조립해서 타면될거 같아요.

새데크는 굳이 왁싱은 필요 없고. 그냥..엣지쪽에 녹슨부분만..

고운사포로  녹만 조금 제거해주고..보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