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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 로쉐가 아니라 가나 초콜렛을 줘도 기분 좋을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보고 있나 남친!!!
화장실에서 헝글보며 뜨끔하길!!!!
뒷북 죄송요ㅠ
2016.03.15 09:14:54 *.101.35.176
2016.03.15 09:20:42 *.36.134.36
2016.03.15 09:23:59 *.187.87.97
2016.03.15 09:27:16 *.231.145.210
의미보단 빈정문제라...ㅠ
늦게라도 깜빡한척 주는게 나으실듯!
2016.03.15 09:25:52 *.90.138.184
오늘 생각나 주는 건...시즌 끝나고 보드장 가는 격일라나요? ㅋ
남친분의 무운을~ 빕니다....
2016.03.15 09:30:02 *.187.87.97
2016.03.15 09:26:20 *.8.191.103
다들 힘들게 사는군요....
어제 작은거 하나 사갔는데 아들램이
홀랑 뜯어서 먹어버렸......
2016.03.15 09:30:56 *.113.10.131
2016.03.15 09:35:50 *.231.145.210
추파춥스로 등짝 때리고 싶네요
2016.03.15 09:39:50 *.62.229.145
2016.03.15 09:55:31 *.36.156.83
2016.03.15 09:57:46 *.12.157.100
그런 이벤트 잊고 산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슴돠~ 생일날 미역국만 나와도 다행이라 생각하는...... 으윽... ㅠㅠ
2016.03.15 10:02:19 *.62.212.27
2016.03.15 10:08:29 *.161.248.179
;;;;이벤트라...하아~
2016.03.15 10:20:42 *.249.151.34
남친이 잘못했네..
헤어지세요.
2016.03.15 10:23:18 *.2.92.20
OOO데이 이런거 챙기는게 너무 싫어서 걍 쌩깝니다
평상시 걱실걱실 돈 잘벌어다 주는걸로다 걍 퉁치네요 ~ ^_^
2016.03.15 10:27:43 *.252.50.36
난 어제 사탕 주는 날인지도 몰랐네요............
2016.03.15 10:56:55 *.162.233.119
뜨끔 하겟네요.~~~~
2016.03.15 11:33:06 *.223.45.36
2016.03.15 22:00:15 *.33.180.56
2016.03.16 00:35:03 *.7.19.31
2016.03.16 01:33:37 *.109.39.35
화이트데이가 뭔가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