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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급 개 키우고 싶네요.
지금 앞에 술 개가 있어서..ㅋㅋ
술만 먹으면 제정신이 아닌놈(형) 이 있네요.

때찌때찌 할수도 없고.
버릴수도 없고.

적당한 음주는 삶을 행복하게 하지만.
넘어선 음주는 삶을 피곤하게 하네요.


그런데.. 집에서 문득 개 키우고 싶네요. 강아지 말고..ㅋㅋ
얼굴 주름봐.ㅋㅋㅋㅋ
추워서 조끼도 입음...ㅋㅋㅋㅋ

또모찡

2016.03.16 00:02:15
*.254.54.247

그 술개에 목줄 매달고 조끼입히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DC-

2016.03.16 00:08:51
*.70.14.171

술개는 모른척 귓방맹이 한방에 택시가 약입죠.
집에선 못키움.ㅋㅋㅋ

카빙포기ㅠㅠ

2016.03.16 00:42:38
*.7.47.60

얼굴을 왜 저렇게 구겨놨대요?..ㅋ

-DC-

2016.03.16 09:09:37
*.70.14.171

ㅋㅋㅋ 생긴게 원레 이래요.. 왜요!!ㅋㅋㅋ

편보딩

2016.03.16 08:12:24
*.45.10.23

목줄 헐렁하게 차고있는거 벚는중 아닌가요? 너무 심하게 찌그러졌는데요..ㅋ

-DC-

2016.03.16 09:09:52
*.70.14.171

목줄 없어용..

울트라슈퍼최

2016.03.16 08:42:07
*.122.242.65

샤페이인줄 알았는데 목줄때문이었군요 ㅎㅎ

-DC-

2016.03.16 09:10:16
*.70.14.171

목줄 없어요. 꽃문양 에요..

새하얀구르미

2016.03.16 19:00:06
*.62.162.46

눈꺼플이 하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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