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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상형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에 나온 "홍설" 입니다.
그렇게 정해 놓고 나니 한결 홀가분한 마음에 거울을 봤는데.
거울속에 비친 저는 결코 "유정선배"가 아니었습니다.
너무 놀라 뛰쳐나와 울면서 거리를 걷다가 쇼윈도우에 비친 제 모습 역시 "백인호"씨가 아니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노작가의 문화생으로 들어가려고 알아 보고 있는데 오라는 곳인 신장이식 ,간이식 이런데 밖에
없습니다 유유
2016.03.16 13:11:00 *.77.1.149
저는 염라대왕님이 오라고 문자넣어주는거 말곤 오라는데가 없네요....
2016.03.17 19:24:43 *.226.200.172
저는 염라대왕님이 오라고 문자넣어주는거 말곤 오라는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