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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가 작은 부츠를 찾고 있습니다.
버튼 이온 : 넘 비쌈.
노스 디케이드 : 내구성 황.
뭐 다른 대안책 없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발볼이 많이 넓은 편이 아니시라면 노스웨이브 도메인 추천합니다.
올 초에 부츠사러 가서 외피 작다는 부츠들 다 신어 봤습니다. 위에 답글에 나온 부츠 중에 버튼 이온 빼고는 거의 다....
(발이 270인데 데페 허리가 244 밖에 안되서...)
외피사이즈 외 신고 벗을 때 편의성, 착용감 등등 고려해서 전 도메인 찍었습니다.
첨에 갈때만 해도 F4.0 사러 갔었는데, 착용감이 별로였습니다. 그 전에 전 F22 너무 잘 신었기 때문에...(착용감이야 개인차가 있으니 꼭 매장 들러서 신어보시고 결정하시길....)
발 시럽지도 않고, 신고벗기 어렵지도 않고, 한시즌 신었는데 외피에 눈에 띌 만한 기스하나 없더라는...
내구성도 꽤 준수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을 때 절차가 좀 많아서 귀찬키도 하지만, 한 번 묶고 나면 다시 손 볼일 없으니 그건 1장 1단 인 듯 합니다.
단... 부츠끈이 계속 묶다 보면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만 살짝 드는 정도??? 요거야 뭐 A/S 보내면 되는거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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