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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상으로는 데페 티아이 와이드를 지를 예정이었는데
프라이어라는 기똥찬 놈이 갑자기 튀어나오네요...
2016.03.16 18:07:04 *.90.45.155
보아하니 정말 다루기 빡셀거 같은 느낌이더군요 ㅎㅎ
2016.03.16 18:22:15 *.133.203.240
지금 무난한 데크들이 있으니, 빡센 것도 하나 지를 겸 해서 질러봤습니다 ㅎㅎ
2016.03.16 18:14:54 *.119.228.9
저는 MFR로다가 주문 했습니다. ㅎㅎ
원볼에서 만져보니 BX데크는 너무한 관계로;;; (그놈이 플렉스 10이라하면 데페타입알은 6정도?) 저에게는 필요없는걸로;;;;
2016.03.16 18:21:17 *.90.53.68
Oh~ 다음시즌도? 가시는겁니까!!!
유부 만쉐이!
2016.03.16 18:26:25 *.119.228.9
너무 크게 말하지 마세요!!! 와이프 들을것 같음;;;
몰래몰래 에덴이나 다닐려구요..ㅠㅠ
2016.03.16 18:37:04 *.90.53.68
고통을 나눌수 있는 동지가 생겨서 기쁩니다!
동지여!!!!!
2016.03.16 18:23:30 *.133.203.240
bx는 타고 반성하라는 의미에서 질렀고, 올라운드 용으로 샷건도 하나 질러놨습니다.
일단 어쨌거나 타기 무난한 해머덱이 있으니까, 기왕이면 스펙트럼이 겹치지 않고 좀 더 경건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놈이 필요할 것 같더군요.
2016.03.16 18:27:16 *.119.228.9
경건한 마음이라.......딱 어울리는 표현이네요 ㅎㅎ
2016.03.16 18:26:05 *.223.20.24
2016.03.16 18:28:19 *.133.203.240
사실 개인적으로는 mfr이 끌리긴 했는데, 성향상 말랑한 느낌보다는 모든 설질에서 재미있게 타는 올마운틴 데크일 것 같더라고요.
지금 올마운틴 데크로는 가지고 있는 오가사카 ct-s에 충분히 만족하는지라, 차라리 좀 더 말랑하고 하이브리드 캠버인 샷건을 골랐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비씨 라이더스 스펙을 지르고 싶었지만 ㅜㅜ
2016.03.16 18:27:46 *.223.20.24
2016.03.16 23:52:01 *.223.49.207
보아하니 정말 다루기 빡셀거 같은 느낌이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