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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열심히 타던 OES 케블라 모델에서 월드컵 모델로 업그레이드 지름했네요.
케블라 모델은 시즌 초에 제가 파손 시켜서 시즌내내 OES에서 제공해주신 데크로 시즌을 즐기고,
틈틈히 시승하고 싶은 데크를 본사에 가서 하나씩 가져다가 열심히 타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2월 25일 야간에 웰팍에서 탔던 월드컵의 매력에 빠져, 월드컵으로 최종 결정했네요.
월드컵 타는 한마리의 오징어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2016.03.17 22:28:15 *.249.82.206
2016.03.17 22:34:20 *.10.60.154
베이스는 집에서 10분거리인 미우나 싫으나 '강촌'일거구요, 담 시즌은 베어스에 많이 놀러갈께요. 한수부탁드립니다.
2016.03.17 22:38:25 *.178.4.236
아...10분이시라면..ㅠ ㅠ, 한수는.... 제가 미천하기 때문에 ㅠ 기약없는 먼 미래로 잡으세요.ㅎㅎㅎ, 그리고 두번째 이미지 액박입니다.
2016.03.17 23:05:47 *.239.103.189
축하드려요 !!!
저도 OES BX 결제 대기중인데
허접한 실력이라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ㅠㅠㅠ
2016.03.17 23:07:50 *.10.60.154
허접한 저도 월드컵 타는 세상에... 그냥 지르시면 마음이 편하고, 다음 시즌에 엉카, 겨카가 가능할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6.03.18 09:12:57 *.205.202.35
축하드립니다. 담주에 뵙겠습니다.
2016.03.18 14:30:53 *.10.60.154
네, 26일에 뵙겠습니다.
2016.03.18 10:12:08 *.40.236.83
저도 월드컵 지름요^^
2016.03.18 14:31:22 *.10.60.154
타보니 월드컵 이거 물건입니다.
2016.03.18 12:07:03 *.62.203.9
2016.03.18 14:31:36 *.10.60.154
감사합니다.
2016.03.18 13:48:01 *.62.202.55
2016.03.18 14:31:59 *.10.60.154
감사합니다. 조만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