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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스폰서 측에서 정식으로 공고를 내서 거기에 맞게 자신의 활동 경력이나 라이딩 영상등을 제출해 스폰서측에서 심사후 선발되신 분들이고 몇몇분은 스스로 스폰서들과 컨택하셔서 내 실력이나 광고효과가 좋으니 스폰을 해주십시오 하는경우도있습니다.
스폰서로서는 광고효과에 의해서 스폰받는분들을 정하는거죠. 기선전처럼 순위 몇부터 몇까지 스폰 이런식으로 정한다기 보다는 광고효과가 극대화 될만한 유명인 분들에게도 하는게 스폰서 입장으로는 타당할것 같습니다.
일례로 티비광고 나오는 광고모델들이 순위로 매겨져서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글쓴님은 얼마나 타세요?
보드란 영상에서 보기완 다르게 똑같이 그 경사에 가면 오줌 지릴만한 상황이 나와요..
그분들은 그런 경사에서 카빙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시던데요..
영상에서 보이는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스폰해주는 이유가있고 잘타니 스폰해주는것이고 지금은 못타더라도 앞으로 장래가 보이는 분은 업체에서 키워주기도 하고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