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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둘러봤는데
집에서도 심심해서 만들어본 신문지 집 사진이 있네요
원래는 저기에 신문지까지 붙여서 사방을 싸려고 계획해 봤는데 중도 포기!!
걍 저기서 뻘짓하고 무너지고 해서 다시 해체해서 재활용으로
하~~~일거리도 없고 놀거리도 없고
심심해서 죽은 사람 나올수도...ㅠㅠ
2016.03.18 11:10:31 *.53.146.33
좋네요!! ㅎㅎ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겠어요!
2016.03.18 11:16:25 *.30.108.1
노동의 댓가 치곤 별로 였어요..
저게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말고 테이프 칭칭 하고 각잡고...)
한 삼분 정도 좋와하고 말더란...
2016.03.18 11:20:08 *.216.38.106
따님이 탁아버님 안닮아서 다행(?)...ㅈㅅ;;ㅋㅋㅋㅋ
2016.03.18 11:23:35 *.30.108.1
각도의 마법입니다
저를 닮아 부렀어요......ㅠㅠ
2016.03.18 11:22:18 *.241.156.137
타워게임 하시죠 전 아직도 하고 있는데 3단계는 죽어도 못깨겠네요 에휴..
2016.03.18 11:24:45 *.30.108.1
그거도 지겨버서...3단계 48까지 갔다가 못 넘겼어요...
먼가 말초를 자극할 먼가 없으까욤?/
2016.03.18 11:30:33 *.131.153.130
아버님.. 이제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실 때입니다..
2016.03.18 11:35:34 *.30.108.1
아 저는 동적인 거보다
정적인 취미를 지향합니다
가만 앉아서 하는 낚시나......
기력도 왕왕 딸려요..ㅎㅎ
2016.03.18 11:40:31 *.104.123.97
헐 은근히 잘만드셨네요.
각잡은거 하며..
2016.03.18 11:44:48 *.30.108.1
제가 안해서 그렀지
하면은 한 쪼물딱 합니다...ㅎㅎㅎㅎ
귀찮은 병에 걸려서 요즘은 머 다 귀찮아요..
낚시가는거 빼고..
2016.03.18 11:52:32 *.237.122.61
2016.03.18 12:02:31 *.63.25.197
2016.03.18 13:22:31 *.231.146.20
신박하네요
2016.03.18 13:37:58 *.228.73.249
2016.03.24 10:06:05 *.231.146.20
본문의 집 잘 만들었다고 쓴겁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2016.03.24 10:37:36 *.63.25.192
2016.03.18 13:46:10 *.166.177.9
심심할 때는 용평으로~. ^^
2016.03.18 14:26:48 *.62.188.94
2016.03.18 21:48:04 *.211.135.206
2016.03.18 22:00:10 *.254.13.131
좋네요!! ㅎㅎ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