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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며 짧게나마 뉴스를 보곤하는데
요즘 매일같이 보이는 뉴스들이 있더군요.
아동살인, 학대뉴스...
그런데 문득드는 생각이...
우리나라에선 매일 아동학대사건이 발생하고 또 접수되고 있는데
최근에만 트랜드처럼 아동학대사건에 대한 뉴스가 매일 나온다.
뉴스에 나갈 사건들을 정해주는 방송국의 누군가 지시한다.
아동학대에 대해 매일 틀어라...
같은시각 어떤 의원은 아동학대방지법을 준비하고 있고
기업은 아동학대를 추적하고 방지할수 있는 무언가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는지
실제로 우리나라 굴러가는 모든게 그렇게 보이기 시작하고 있네요 ㅎㅎ
모히또가서 몰디브나 한잔 해야겠음.
단순히 음모론은 아닐껍니다..모든일은 개연성이 있다 저도 생각합니다
대중들은 개,돼지 라서....
아이 참 한숨자고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