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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커뮤니티에 100명이 있다 치면 그 중에 맘에 안 드는 사람은 있을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맘에 안 드는 사람의 비율이 더 많으면 거길 떠나는거고
참거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면 남는 거고..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글을 읽는 사람이 어떤 방향으로 잘못 읽었다고 하면.. 그걸 제대로 풀어가는 것도 글 쓴 사람이 할 일이라 보는데..
솔직히 묻고 답하기에 데크, 바인딩, 부츠 질문 글 올리면
항상 사람들이 많이 쓰는 제품 이야기가 나오긴 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잖아요. 많이 쓰니까.. 그거 추천 하는 사람도 많은 거겠죠..
그런 추천글이 맘에 안 들면 자기가 구글링해서 자기 성향에 맞는 장비를 찾든지..
사실 다른건 다 빼놓고..
맘에 안드는 댓글 달린다고 댓글 막아놓고 저런 글 찍 싸놓는건 진짜 비겁하네요.
애초에 키배가 하기 싫으면 글을 싸질 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