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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데크를 바꾸려고 하는데 급사(챔푠상단이나 디지 상단)에서는 슬턴, 중사(?)에서는 카빙하고 파크 박스나 키커 타는데요 정캠버에 트윈데글 찾다 보니 잭팟이 괜찮아보여서요.
근데 YES가 비인기 데크라서 그런지 리뷰를 찾기가 힘드네요. 외국에서는 평이 좋은데 한국 설질에서도 괜찮으가 해서요.
만듦새나 데크의 포지션 정도 알고 계신분 있나 여쭈어봅니다
2016.03.20 16:49:48 *.36.147.150
2016.03.21 02:49:03 *.45.169.16
제가 잭팟 3년째 타오고 있긴 합니다만..
급사 슬턴은 잘 되지만 카빙은 조금 힘듭니다 고속에서 노즈와 테일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중사 카빙은 할만 합니다 파크랑 박스도 무난합니다
제가 가진 잭팟은 노즈랑 테일이 락커이고 많이 말랑합니다 대신 허리는 중간 정도 단단한 느낌
다른 데크는 다 팔아도 잭팟은 아직도 쓰고 있고요 원정때는 무조건 가져갑니다
포지션은 올라운드 정도겠구요 만듬새는 좋습니다
2016.03.21 03:33:49 *.118.153.191
굿우드에 예스사의 잭팟뿐만이 아니더라도 타모델이 꾸준히 발탁되는 걸 보면 실망은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