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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겨울시즌을 아쉬워하니 앞으로 다가올 봄이 싫어질 즈음..
비시즌 취미인 자전거 용품을 지름으로써 뭔가 새 활기를 얻은 것 같고 보드를 떠나보낼 수 있겠더라구요.

다만 한편으로는 뭔가 무서워집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장비병의 초기증상인 것 같기도하구요 ㅋㅋ
엮인글 :

빽보딩

2016.03.20 19:30:05
*.77.1.149

전 자전거보단 오도방을 취미로 삼고 싶습니더

사르

2016.03.20 23:11:04
*.114.46.217

전 시즌이 끝났지만 아직도 데크를 지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정도에는 바인딩을???ㅜㅜ 전 장비병 중증입니다..

파리루베

2016.03.20 23:19:41
*.7.58.163

사실 저도 플럭스sf 이놈을 팔아줄 멋진분이 나오길 기다리고있죠.. ㅋㅋㅋ 네이비색이 딱 취항이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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